두바이 GITEX 에서 국산 정보통신보조기기 호평
두바이 GITEX 에서 국산 정보통신보조기기 호평
  • 홍석범 기자
  • 승인 2021.11.1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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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와 NIA는 18일 정보통신보조기기 개발기업인 ㈜건융IBC에서 GITEX 2021 참가기업과 ‘해외전시회 성과공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문용식, 이하 NIA)은 지난 10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개최된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이하 GITEX, 10.17~10.21)에 참가한 정보통신보조기기 개발기업들과 함께 해외 전시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산 정보통신보조기기의 해외수출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18일 건융IBC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융IBC를 비롯해 국내 보조기기 개발업체인 닷, 샘물정보통신, 아이트, LBS테크, JCF테크놀로지 등 6개 사의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간담회에 앞서 해외전시회에서의 수출상담 사례와 현장계약 등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샘물정보통신(대표 백현민)과 JCF테크놀로지(대표 김진명)는 300만불의 현장계약에 이어 귀국 후 313만불의 추가계약으로 기업경영의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NIA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의 안정적인 보급과 국산화를 위해 2017년부터 국내 정보통신보조기기 개발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해왔다.

닷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 장애인 및 노약자가 사용가능한 디지털포용 스마트 키오스크.
닷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 장애인 및 노약자가 사용가능한 디지털포용 스마트 키오스크.

그간 우수한 국산 정보통신보조기기의 홍보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금년에는 1억 불 이상의 수출 상담과 300만 불의 현장 계약은 물론 313만 불의 추가계약도 체결해 가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활동의 증가 등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책임 문제가 대두되며, 공공시설용 정보통신보조기기의 수요가 증가한 데서 기인한 것으로 보이며, 선제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의 개발방향을 개인용 보조기기에서 공공시설용 보조기기로 전환해 출품한 한국의 보조기기 제품과 서비스 등이 글로벌 수요에 부응한 것으로 분석했다.

각 기업은 간담회를 통해 수출판로를 개척하는 데 큰 도움을 준 과기정통부와 NIA에 감사를 전하며 개별 제품의 참가보다는 K-배리어프리 제품을 연계 통합한 패키지화 상품을 출품하는 개선방안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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