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한국중부발전의 차세대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지원
한국IBM, 한국중부발전의 차세대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지원
  • 홍석범 기자
  • 승인 2021.11.26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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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대표이사 사장 원성식)은 국내 대표 에너지 기업인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이 IBM 큐레이더(QRadar)를 지난 2020년 10월 도입해 1년간 사이버 위협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보안관제시스템을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한국IBM은 다년간 전력 ICT 기관의 보안 현대화 경험을 보유한 한전KDN과 함께 한국중부발전의 보안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지능형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안 위협 예측부터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 선제 대응을 아우르는 일원화된 통합보안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뿐만 아니라 유연한 위협 정보 연동 시스템으로 사이버안전센터 보안 관제의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IBM 큐레이더는 IBM 엑스포스(X-Force)가 제공하는 최신의 글로벌 위협 정보를 바탕으로 외부에서 발생하는 위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사이버안전센터 보안 관제팀은 IB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복잡한 쿼리 언어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쉽게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어 운영과 인력 변화에 유연히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앱을 통한 로그뿐 아니라 네트워크 위협까지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한국중부발전의 전사적 시스템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 더욱더 신속하게 위협을 감지 및 초동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한국중부발전은 보안로그 상관분석 고도화를 통해 기존의 통합보안시스템(ESM·Enterprise Security Management)에서 탐지가 어려웠던 최신의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을 파악하고 자산 중요도에 따라 위협의 우선순위를 정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IBM 큐레이더의 머신러닝 기능을 활용해 내부 사용자 행위를 학습해 비정상 행위로 인한 보안 위협 결과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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