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실제 사무실 똑같은 메타버스 오피스 오픈…업무에 본격 활용
서울디지털재단, 실제 사무실 똑같은 메타버스 오피스 오픈…업무에 본격 활용
  • 홍석범 기자
  • 승인 2021.12.0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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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이 3D 가상공간에 상암동 본사 사무실을 그대로 구현한 메타버스 오피스 ‘메타피스(METAFFICE)’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 최근 오픈했다.

‘METAFFICE’는 Metaverse(메타버스)의 Meta와 Office(사무실)의 ffice를 결합한 단어로 가상 오피스를 뜻한다. 

서울디지털재단은 메타버스, AI(인공지능) 같은 4차 산업 기술을 시정에 접목하고 서울의 스마트시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서울시 산하 기관으로서 메타버스를 업무에 전면 도입해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재단은 외부 강사, 전문가 등을 초빙하는 자문회의를 열거나 재택근무 중인 직원들 간 현안회의를 할 때 ‘메타피스(METAFFICE)’에서 개최한다. 참석자 개개인의 일정을 맞추기 어려운 상황에서 물리적으로 한 곳에 모이지 않아도 각자가 있는 곳에서 가상 오피스에 접속하면 회의 개최가 가능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할 때에도 ‘메타피스(METAFFICE)’를 통해 근태관리를 한다. 직원들이 집에서 아바타로 가상 사무실에 접속한 후 본인의 자리에 앉으면 접속 표시가 표출돼 출근한 것을 인증할 수 있다.

재단은  ‘메타피스(METAFFICE)’를 시민들에게도 공개해 시민들이 메타버스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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