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2년도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에 집중한다
인천시, 2022년도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에 집중한다
  • 홍석범 기자
  • 승인 2021.12.0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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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D.N.A 기반 추진사업이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 저변 확대를 비롯해 기업성장, 인재양성, 지역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D.N.A란 데이터(Data), 네트워크(Network:5G), 인공지능(AI)의 약자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그간의 추진성과를 기반으로 2022년에는 AI기술의 실증·인증기관 육성은 물론 사회문제 해결방안으로 활용하는 등 한 단계 도약한 미래기술 지원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2년에는 공공과 기업에 흩어져 있는 유의미한 데이터를 결합하고 신원인증 기반 블록체인 탄소배출권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 구축사업에 집중한다. 인천시 자체 보유 데이터와 기업별 상용데이터 결합 지원하고, SW융합 상용화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과 공동으로 확보한 실증데이터를 활용해 AI기술을 실증·인증하는 기관까지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래 첨단산업의 원도심 확산을 위해 송도·제물포(도화‧주안)·계양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인천 D.N.A 혁신 밸리 조성계획도 단계별로 추진한다.
 
현재 공모 중인 국토교통부의 제물포역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과 연계한 지역SW진흥단지 조성으로 SW/ICT/AI분야 연구개발·교육혁신·산학협력·창업지원 기능을 보유하며 기업과 시민들이 공존하는 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AI 거점화 마스터 플랜’을 수립 중인 인천시는 바이오, 물류·교통, 환경·에너지등 지역특화산업 과 연계된 AI거점화를 위해 12월 국내 AI 메이저 기관들과 협약식을 체결할 계획이다.
 
저탄소 제품소비 및 저탄소 교통이동 기반 탄소배출권 블록체인 인증서(Carbon Reduction Digital Asset) 앱을 활용해 탄소배출권 크래딧 거래를 가능케 하는 ‘신원인증 기반 블록체인 탄소배출권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구축 사업은 친환경 선도도시 건립을 더욱 앞당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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