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젠, NIPA 'AI 바우처 사업' 우수 기업으로 선정
미디어젠, NIPA 'AI 바우처 사업' 우수 기업으로 선정
  • 홍석범 기자
  • 승인 2022.01.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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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기반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인 미디어젠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한 ‘2021년 AI 바우처 지원 사업’에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AI 바우처 지원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의 하나로 AI 제품과 서비스가 필요한 ‘수요 기업’과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급 기업’ 모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디어젠은 2021년에 헬스케어 전문 기업 유비플러스와 추진한 ‘AI 감성 보이스 봇(Voice Bot) 기반의 비대면 고령 친화 돌봄 서비스 개발’ 과제를 통해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미디어젠은 2020년 처음 AI 바우처 사업에 공급 기업으로 등록됐고, AI 바우처 사업 참여 2년 만에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국내 AI 시장을 선도하는 주역 가운데 하나로 평가를 받고 있다. AI 바우처 지원 사업에 AI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 등록된 기업은 2022년 현재 1323개 업체인데, 이 가운데 미디어젠을 포함한 22개 업체가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기아자동차에 음성 인식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는 미디어젠은 2019년 AI 시장에 진출해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젠은 자체적으로 AI를 개발하기 위해 음성 및 언어 AI 전문 연구소인 남즈(NAMZ)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데이터부터 알고리즘까지 전부 자체 개발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AI 시장 진출 3년 만에 AI 바우처 지원 사업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또 디지털 뉴딜의 다른 분야인 데이터 댐 사업에도 2년 연속 참여하고 있어 데이터 구축부터 솔루션 개발·공급까지 AI 기업으로서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미디어젠은 핵심 기술인 음성 인식(STT) 및 음성 합성(TTS), 자연어 이해(NLU) 기술을 자체 개발·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한 사업으로 AI 컨택센터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고, 최근 일본 콜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공항철도 자동 발매기에 음성 인식·합성 엔진을 적용했고,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제주도청이 추진한 ‘지능형 민원 서식 작성 도우미 고도화’ 사업에 선정돼 공공기관의 AI 키오스크 납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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