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 있는 빅(BIG)3 창업기업, 글로벌기업으로 키운다
잠재력 있는 빅(BIG)3 창업기업, 글로벌기업으로 키운다
  • 홍석범 기자
  • 승인 2022.01.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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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빅(BIG)3(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분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2년 빅(BIG)3 혁신분야 창업묶음(패키지)’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2월 중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빅(BIG)3 혁신분야 창업묶음(패키지)’ 지원사업은 미래 신산업 시장을 선도할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진행되어온 사업으로, 올해 전체 100개사를 신규로 선발해 총 35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 100개사 중 20개사는 2021년 중기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빅(BIG)3)’ 대상 수상기업 및 벤츠코리아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현대차그룹 ‘제로원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등 협력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기업이 되며, 그 밖에 80개사(예정)는 신규 모집공고와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평가시에는 사업화, 기술개발, 전세계 협업, 투자유치 등에 대한 창업기업의 역량과 성장가능성을 종합 판단하는데, 해외 의존도가 높은 시스템반도체 설계아이피(IP)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기업은 선정시 우대한다.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총 6억원 이내의 창업사업화 자금 및 각 분야별로 지정된 주관기관을 통해 제품‧서비스 고도화부터 마케팅, 홍보,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기업성장에 필요한 전과정을 밀착지원 받는다.

올해는 특히 빅(BIG)3 분야 전세계 대‧중견기업과 창업기업간 협업과제 발굴과 국내외 벤처캐피탈(VC)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유치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중기부 창업성장‧기술혁신 기술개발(R&D), 중소기업 정책자금, 기술보증, 수출이용권 프로그램 등과도 연계해 심사 간소화와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이번 사업은 빅(BIG)3 분야의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4일 16시까지 케이-스타트업(K-startup) 홈페이지 사업신청란에서 ‘빅(BIG)3 혁신분야 패키지’로 신청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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