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사물인터넷' 성과 보고회... 13개 주요성과 시연
‘지능형 사물인터넷' 성과 보고회... 13개 주요성과 시연
  • 홍석범 기자
  • 승인 2022.02.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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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 안전과 편의를 지원하는 지능형 사물인터넷 확산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 국민안전-편의지원 성과 보고회’를 16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술의 연구개발 과제, 적용 확산 사업 성과물,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우수 제품 등을 전시·시연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사물인터넷은 연결 확대와 인공지능 결합을 통해 지능형 사물인터넷으로 진화하면서 디지털 건강관리, 첨단 식품기술, 스마트홈 등 서비스가 실생활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사고·재해예방에서 국민 안전을 제고하거나, 코로나 이후 건강관리, 비대면 작업 등 국민 편의를 향상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 분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술개발, 중소기업 서비스 개발 지원, 국제인증 지원, 성능검증 등을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해 사회 전반의 비대면 전환과 맞물리면서 사물인터넷도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민관협력 기업들이 지난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2022에서 혁신상 등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질적 성과도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우수 제품·서비스·기술 등을 알리면서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안전분야와 국민편의 분야 13개 주요 성과에 대해 시연했다.

안전부문에서는 복합가스 검출장치를 활용한 작업자 안전관리 시스템, 인공지능 스마트 기반 소독-가이드 로봇 헤이봇, 5G 보안 자가망 기반 학교 안전관리 인공지능 서비스, 스마트폴-CCTV 영상분석 활용 드론 긴급출동시스템 등이 시연됐다.

국민편의부문에선 영유아 건강관리 스마트 젖병,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지능형 환기·청정시스템, 주의력 결핍장애 진단과 치료를 위한 디지털 치료제, 창고 재고관리 자동화 로봇, 5G기반 사물인터넷 원격검침 통합관제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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