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플, 챗봇간 사용자 이벤트 공유장치 국제특허 획득
엔터플, 챗봇간 사용자 이벤트 공유장치 국제특허 획득
  • 홍석범 기자
  • 승인 2022.02.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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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전문 개발 솔루션 ‘싱크트리’를 서비스하는 엔터플이 ‘챗봇간 사용자 이벤트 공유 방법과 장치’에 대한 기술로 국제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엔터플은 챗봇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 만큼 메타버스 시대에 걸맞은 고도화한 챗봇 기술의 등장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모르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세계 챗봇시장 규모는 매년 35%씩 성장해 2028년까지 10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챗봇은 단순한 메신저 기능을 넘어 상황에 따라 다양한 페르소나를 선택·제공하는 콘텐츠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메타버스 플랫폼의 발전은 챗봇 기능의 빠른 고도화는 물론 챗봇 간 커뮤니케이션의 발달로 이어져 게임,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금융, 보험, 대출, 헬스케어까지 모든 산업에 걸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엔터플이 이번에 획득한 국제 특허는 서로 다른 기능을 보유한 챗봇 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각자 정보를 공유하며 여러 서비스를 조합할 수 있게 한다. 이 기능을 통해 단순한 기능을 보유한 각각의 챗봇에 이용자가 원하는 맞춤형 기능을 제작하는 것은 물론, 챗봇 간 연동되는 창의적인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다.

박현민 엔터플 대표는 “메타버스 플랫폼의 필수 요소인 챗봇 기능이 더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챗봇 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수”라며 “이번에 획득한 엔터플의 특허 기술이 앞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내 챗봇 기능의 발전, 챗봇을 통한 기업과 개인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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