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카이스트, 기업 최고경영자 대상 ‘지식재산 최고위 과정’ 개설
특허청-카이스트, 기업 최고경영자 대상 ‘지식재산 최고위 과정’ 개설
  • 홍석범 기자
  • 승인 2022.03.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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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지식재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관리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과학기술원(이하 ‘카이스트’)과 함께「지식재산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고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이며, 지식재산에 관심 있는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 임원 및 변호사,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관심있는 지원자는 홈페이지에서 입학신청서를 받은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식재산 최고위 과정’의 교육내용은 △지식재산 개요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인공지능 시대의 지식재산 경영 △기업의 특허창출·관리 전략 △지식재산(IP) 금융 및 사용권(라이센싱) 전략 △특허분쟁 및 영업비밀 보호전략 △미국, 중국 지식재산 동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육생들은 지식재산 우수경영 기업, 특허법원 등 지식재산 관련기관에 방문해 지식재산이 실제 활용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분임활동을 통해 교육생간 관계망(네트워크)을 형성하고 정책제언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변화하는 시장환경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경영에 지식재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생은 특허청장 및 카이스트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받을 수 있다. 또한 카이스트 동문자격을 가지고 각종 동문행사 참가 특전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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