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식재산 분야 반짝이는 창업 아이디어 찾는다
특허청, 지식재산 분야 반짝이는 창업 아이디어 찾는다
  • 홍석범 기자
  • 승인 2022.03.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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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청장 김용래)은 지식재산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경진대회인 ‘지식재산 정보 활용 창업 경진대회’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하는 ‘지식재산(IP)정보활용창업경진대회’는 지식재산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 9일까지 특허정보 활용 서비스(KIPRISPlus)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허청은 1차 서류평가(5월) 2차 발표평가(6월)를 거쳐 총 9팀이 수상하며, 포상금과 함께 특허청장상(3팀), 한국특허정보원장상(6팀)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수상팀에는 최대 1.7억원 상당의 지식재산 데이터를 5년간 무료로 제공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기술보증기금 등 협력기관의 창업지원사업도 연계 지원해 수상작의 창업 및 사업 활성화까지 도울 예정이다.  

더불어 최종 선발된 우수 아이디어의 경우,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본선 진출의 기회가 부여된다.

지난 2015년부터 개최한 본 대회는 현재까지 총 16개사 창업, 23개 상품 사업 개시(런칭), 122건의 지식재산 창출을 지원하는 등 많은 아이디어의 창업화, 사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일례로 2019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트위그팜은 약 1.5억원 상당의 무료데이터, 해외 박람회 참여 홍보 등을 지원 받아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특허 번역 장(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사업 개시(런칭)했고,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5억원 투자유치를 받는 등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특허정보 활용 서비스 내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특허청 정보관리과 또는 한국특허정보원 지식재산(IP) 정보확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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